주말에 와이프님이 아이들과 떠난 사이에 뭔가 만들긴 만들어야 하는데...

에어컨 있는 아이들 방에서 초딩 책상에서 만들려고 하니 영 자세가 안나와서리...

간단하게 만들꺼리를 찾아보니 이게 눈에 띄더군요. ㅋ


솔직히 만들기야 간단하지만 붙여주는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킷이죠. ㅡㅡ;;




그나마 이전에 만들었던 쉐릴 버젼의 경험이 도움이 되어서 이번엔 제법 깔끔하게 붙여준 듯 합니다.

(배경이 좀 난잡해도 이해해주세요. 아들 놈 책상이라 그렇습니다. ㅋㅋㅋ)






양 옆의 꽃과 함께 YF-29도 함께 ㅋ








피겨아츠제로 란카와 함께...






꺼낸김에 쉐릴도....






둘다 함께....








알토기까지 함께 해서 이제 정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