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자 스프덤에 동봉된 빛의 날개를 먼저 조립해봤습니다.




구형과 비교한 모습입니다.







조립 완료했습니다.






기왕 날개 교체한김에 포즈도 좀 변경해봤습니다.








베이스와 몸체와의 결합성은 아주 훌륭합니다.

게다가 빛의 날개는 당연히 말할 필요가 없이 신형이 압도적으로 멋지고요.


다만 무게가 엄청나게 증가해서 자세 고정하기가 아주 힘들어졌습니다.

덕분에 조립하는건 10분도 안걸렸는데, 자세 고정하는데 1시간 이상 걸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