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블로그엔 되도록 완성 사진만 포스팅하고 있습니다만,

얘는 만들어놓은 것이 뿌듯해서 가조 사진 몇방 박아서 올려 봅니다. ^^





전전작인 유니콘과는 비교가 민망한 수준이고, 시난주에 비해서도 LED발광 포인트가 확연하게 늘어났습니다.








우주세기 기체 중에서도 특히나 잘생김이 넘쳐나는 제타 얼굴을 1/35로 보니 눈이 호강하네요. ㅋ








1/100 사이즈와 비교









동봉된 스탠드 덕분에 볼륨이 꽤나 커지는데, 스탠드에서 내리면 유니콘과 비슷합니다.

다만 아직 등짐을 끼우지 않은 상태인지라 이 상태에서의 비교는 무의미할 듯 하네요. ^^;





데칼과 먹선 완료 후 완성 사진 다시 올리겠습니다.

(내일부터 일주일간 출장인지라 완성은 한참 뒤에나 가능하겠지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