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모님의 뽐뿌로 시작된 멩의 카와사키 닌자를 마무리해줬습니다.

 

 

 

 

 

이런 오토류는 가급적 자연광에서 야외 촬영 해줘야 그 뽀대가 극대화 되는데 말이죠.
아! 이늠의 장마비 때문에 나갈 수가 없어요. ㅠㅠ

결국은 거실 창틀에 놓고 대강 셋팅해서 함 찍어줬습니다.
구도가 영 생각했던 모양이 아닌지라 의욕도 안나서 몇장만 찍고 말았네요. 췟

날이 좋아지고 촬영하기 좋은 장소가 떠오르면 한번 다시 제대로 찍어줄까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