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리아의 라이벌(?)인 바쿠고 카츠키입니다.

 


긴 말 필요없이 역시나 의식의 흐름대로 가는 액션샷들입니다.


이상입니다. ^^

폭발 임팩트 덕분에 액션샷의 박력이 어마무시해요.
다만 팔의 관절들이 저 임팩트 파츠와 수류탄 모양 하박의 무게를 견딜 수가 없는지라 스탠드의 도움이 필수적입니다.

아 그리고 원래 바쿠고의 히어로 코스튬은 머리 장식이 2개 붙어있어야 하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거슬리는 모양이라 제거하고 촬영했습니다. (차라리 1개만 붙일 수 있다면 좋겠는데...무슨 트윈테일도 아니고 2개씩이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