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미개봉탑에 오랫동안 봉인되어 있던 피규어가 몇가지 있는데, 그 중 리볼텍 밧슈와 울프우드가 있습니다.

작품에 대한 애정이 있는지라, 언젠가 샘플샷과 같은 멋진 포즈로 촬영해주겠다고 마음만 먹고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얼마전 룰웹에서 나이토 야스히로 작가 전시회 글이 올라와서 보다보니 갑자기 모티베이션이 샘솟더군요. ㅋㅋㅋ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100/read/30574846

2019년 덕질 여행 (1): 나이토 야스히로의 세계전 (스압 / 스포) | 여행 행사 풍경 사진 갤러리 | 루

대충 3년전에 도쿄 2박 3일 여행때 갔던 이야기입니다. 블로그에 정리하다가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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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집에 트라이건 단행본이 있으니 그 표지 일러스트 포즈로 촬영해보면 어떨까? 하고 말이죠.
트라이건 2권, 트라이건 맥시멈 14권, 총 16권 중에서 앞,뒤 표지에서 밧슈와 울프우드가 등장하는 표지만 추려봤습니다.



트라이건 1권 앞표지



트라이건 2권 뒷표지



트라이건 맥시멈 1권 앞표지

(총 잡고 있는 손이 오른손 고정이라 표지와 손이 반대입니다...;;)



트라이건 맥시멈 1권 뒷표지



트라이건 맥시멈 2권 앞표지



트라이건 맥시멈 2권 뒷표지



트라이건 맥시멈 3권 앞표지



트라이건 맥시멈 3권 뒷표지



트라이건 맥시멈 4권 앞표지



트라이건 맥시멈 5권 앞표지



트라이건 맥시멈 6권 앞표지



트라이건 맥시멈 8권 앞표지



트라이건 맥시멈 9권 앞표지



트라이건 맥시멈 10권 앞표지



트라이건 맥시멈 11권 앞표지

(국내판 단행본을 못구해서 일판...ㅡㅜ)



트라이건 맥시멈 12권 앞표지



트라이건 맥시멈 13권 앞표지



트라이건 맥시멈 14권 표지

세상은 LOVE & PEACE!!








그리고 마지막으로....
트라이건 팬이라면 정말 눈물 뽑을 수 밖에 없던 그 장면.... (스포주의)











이상입니다.
다른 개별 액션샷은 스크롤이 너무 길어진 관계로 따로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