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완성해놓은 애를 이제서야 촬영 해줬습니다. ㅡㅡ;;

평소 촬영하던 애들보다 사이즈가 꽤 큰 녀석이라 그런지 결과물을 보면 뭔가 화각이 이상하게 나와서 좀 짜증이 나더군요. 그래도 밀린 숙제 하는 기분으로 나름 열씨미 찍어줘봤습니다. ^^;​

설명없이 사진만 올립니다.

 


이상입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