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방치해놓고 있던 이후이 제타를 마무리해줬습니다.

금속과 클리어 부품으로 떡칠이 된 제품의 특성상 무광 마감은 포기해야 하고, 그냥 먹선과 데칼만으로 끝내줬네요. ^^

 

 

긴 글은 필요없을 것 같고, 그냥 사진 몇장만 올리겠습니다.

 

 

 

 

위의 전개 과정을 GIF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