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장식장 정리를 하면서 미개봉 창고랑 방의 디스플레이 배열을 변경하는 등의 아주 활발한 활동을 "집에서만" 하고 있습니다. ㅋ



그 중에 이번에 배치한 스파이더맨과 베놈이 아주 맘에 들어서 사진 몇장 찍어줬네요. ^^






스파디에게 포커스







베놈에게 포커스.....







좀 다른 각도로







같은 각도에서 베놈.....








그웬 촬영 후 거의 1년만에 이렇게라도 쓰리샷(?)을 찍어줬네요. ^^;;; (이놈의 귀차니즘;;)




다른 곳도 정리되는데로 또 촬영해서 올려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