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부터 열씨미 달렸던 스토리인북 시리즈 2개를 완성해서 책꽂이에 안착시켰습니다.

제작기나 디테일한 사진은 다른 분들 글 참고하시고 (ㅋㅋㅋ)
저는 그냥 사진 몇장만...^^

 

 

 

벚꽃전차

 

 

 

 

선샤인타운

 

 

같은 시리즈 2개가 더 있지만 디자인적인 취향으로 위의 제품 2개만 구입했는데 대만족 입니다. ^^
건프라류의 획일적인 조립과정에 질리신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네요.

(프라는 아니지만 조립하는 제품이라서 프라 카테고리에 올렸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