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터편에 이어서 배트로이드편 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기억에 나는 몇몇 컷만 재현해봤어요.
테스트 중




알파 1, 오메가 1
시가지 연습장으로 들어갑니다.
재미있군
당하고 가만 있을 것 같으냐




벌써 끝난 거냐
이 고철덩어리!



고등학교 때 점심 두 번 사줬다고!
나는 열세 번 사줬다!!
정확히 세고 있지 말라고!







시가지 전투








네 녀석은 언제나 나의 소중한 것을 부숴 버려
뭐라고!
나의 소중한 것을!
시끄러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