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은 진작에 했는데 귀차니즘으로 미루다가 이제서야 촬영해주네요.
중국산 걸프라는 처음인데, 일단 프로포션과 얼굴에선 대만족입니다.
다만 목과 허리 가동이 꽤 제한적이라서 보기보다 포즈가 잘 안나오는 편이에요.

 

 

 

 

최근에 방구조 변경하는 도중 책상 다리가 부러지는 대참사가 생겨서 이래저래 복구하느라 바빴습니다.
기왕 고치는 김에 간이 스튜디오 조명도 살짝 변경해봤는데, 아직 최적값을 찾는 중이라 사진들이 좀 이상해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